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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좋네요
당신이 필요한순간 가까운곳에.. 용달협회
이런문구를 쓴다는것이. 도대체 양심이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진정으로 용달협회에서 가입비에 매월회비를 받아서 용달협회 회원.
아니 현장에서 저단가에도 힘겹게 몸부림치며 살고자하는
기사님들의 현실을 얼마나 알고 얼마나 대변을 해줬나요?
자리보존을 위해서만 급급하고 회비를 더 걷기위해서 아둥ᆞ바둥대는 협회임직원들의 모습이
안봐도 비디오처럼 스치네요
화물차로써 먹고사는 현장의 기사님들이 불쌍해보이지 안나요?
그리고 고맙지 않나요?
당연 아니겠지요
우리 용달인들은 당신네들 자리보존 해주고 월급이나 받게해주는 돈구멍으로밖에 안보이겠지요
힘겹게 빚네서 번호판 사고 차를 사서 마지막 희망으로 살고자하는 우리용달인들. 그가족들의 미래가사리지고
있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우리용달인들의 마지막 희망의등불을. 끄지 마시고 진정 용달을 대변하는 협회답게
회원님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시고 용달인들이 원하는방향으로 이번 협의안 재협의 해주세요
목구멍에서 피가 나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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